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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제임스 카메론 한국 팬에 감동… “심도 깊은 해석 놀라워”

월드와이드 14억 달러 돌파 목전… 한국 관객 향한 직접적인 ‘한국말’ 감사 인사 눈길

전 세계 극장가에서 압도적인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의 수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한국 관객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이 담긴 스페셜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국내에서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인 〈아바타: 불과 재〉에 보내준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관객의 세계관 몰입도는 세계 최고”… 카메론의 극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상을 통해 “한국에서 수많은 관객이 〈아바타: 불과 재〉를 사랑해 주셨다는 소식에 ‘아바타’ 팀 모두가 깊이 감동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한국 관객들만의 독특한 관람 문화에 주목했다. 카메론 감독은 “한국 관객들은 판도라의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뿐만 아니라, 제작진조차 놀랄 정도로 다양한 해석을 쏟아내 주신다. 그 점이 정말 인상 깊었다”라며 한국 팬들의 높은 안목과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영상 말미에는 직접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존중을 드러냈다.

월드와이드 14억 달러 돌파 임박… 트릴로지의 완성형

〈아바타: 불과 재〉는 현재 글로벌 흥행 수익 14억 달러 고지를 눈앞에 두며 시리즈의 파괴력을 입증하고 있다. 1,362만 관객을 동원했던 전작들의 흥행 동력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이번 3편은 자식의 상실이라는 비극적 서사와 ‘재의 부족’이라는 새로운 위협을 결합해 시리즈 중 가장 어둡고도 웅장한 서사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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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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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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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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