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좌)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우) [하이브·JYP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29/6a17d250-727f-4207-8c2b-379749a57834.jpg)
세계 음악 산업 리더를 선정하는 빌보드 파워 100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가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파워 100 명단을 발표했다. 방시혁 의장은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아이작 리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CEO와 함께 음악 산업계 리더 40인을 선정하는 리더보드 부문 30위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하이브가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전 세계 각지에 K팝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지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음악 제작부터 소비까지 다방면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멀티섹터 부문에서도 5위에 올랐다.
특히 방시혁 의장은 2020년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 올해까지 통산 6번째 빌보드 파워 100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는 하이브가 한국에서 제작한 아티스트를 단순히 해외로 수출하는 것을 넘어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진영 설립자는 정욱 JYP 대표이사, 신현국 JYP아메리카 대표 겸 JYP CSO와 함께 멀티섹터 부문 12위에 공동 선정됐다. 빌보드는 JYP가 2025년 2분기 1억5천700만달러(공시기준 약 2천1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K팝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도미네이트' 월드투어 효과로 콘서트 수익과 굿즈 판매가 각각 342%, 356% 급증하며 해당 분기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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