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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JYP·CJ·텐센트, 中 합작사 '원시드' 설립…K팝 새 길 연다

보이그룹 '모디세이' 데뷔 주도…스트레이 키즈 1억뷰·우즈 컴백 소식까지

JYP엔터테인먼트와 CJ ENM,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이 손잡고 중화권 합작 법인 '원시드(ONE SEED)'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3사 연합은 K팝의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JYP·텐센트·CJ ENM 합작법인 '원시드' 로고
JYP·텐센트·CJ ENM 합작법인 '원시드' 로고

원시드는 향후 엠넷플러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글로벌 보이그룹 '모디세이'의 현지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게 된다. 이는 K팝 아티스트가 보다 체계적으로 중화권에 진출할 수 있는 핵심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들의 곡 '세리머니(CEREMON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통산 18번째 1억 뷰 기록을 달성했다.

스트레이 키즈 '세리머니' MV 1억뷰 돌파
스트레이 키즈 '세리머니' MV 1억뷰 돌파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록이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솔로 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의 컴백 소식도 전해졌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우즈가 오는 4일, 생애 첫 정규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우즈 첫 정규앨범 티저 이미지
우즈 첫 정규앨범 티저 이미지

이번 앨범은 우즈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인 만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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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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