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JYP·CJ·텐센트, 中 합작사 '원시드' 설립…K팝 새 길 연다

보이그룹 '모디세이' 데뷔 주도…스트레이 키즈 1억뷰·우즈 컴백 소식까지

JYP엔터테인먼트CJ ENM,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이 손잡고 중화권 합작 법인 '원시드(ONE SEED)'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3사 연합은 K팝의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JYP·텐센트·CJ ENM 합작법인 '원시드' 로고
JYP·텐센트·CJ ENM 합작법인 '원시드' 로고

원시드는 향후 엠넷플러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글로벌 보이그룹 '모디세이'의 현지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게 된다. 이는 K팝 아티스트가 보다 체계적으로 중화권에 진출할 수 있는 핵심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들의 곡 '세리머니(CEREMON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통산 18번째 1억 뷰 기록을 달성했다.

스트레이 키즈 '세리머니' MV 1억뷰 돌파
스트레이 키즈 '세리머니' MV 1억뷰 돌파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록이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솔로 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의 컴백 소식도 전해졌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우즈가 오는 4일, 생애 첫 정규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우즈 첫 정규앨범 티저 이미지
우즈 첫 정규앨범 티저 이미지

이번 앨범은 우즈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인 만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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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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