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묘' 넘은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관객 돌파 대기록

개봉 36일 만에 역대 20번째 1200만 관객 달성…장항준 연출·유해진 주연작 극장가 장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쇼박스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쇼박스 제공]

'왕과 사는 남자', 흥행작 '파묘' 넘어 1200만 관객 달성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6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썼다. 이는 최고 흥행작인 '파묘'(1191만 명)의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로, 역대 20번째 120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에 해당한다.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은 흥행 소식을 발표했다. 개봉 31일 차에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본 작품은 극장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박지훈 분)이 강원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나 촌장(유해진 분) 및 마을 사람들과 깊은 우정을 나누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탄탄한 연출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연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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