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 기타 218억 낙찰, 역대 최고가 신기록

데이비드 길모어의 기타, 커트 코베인 기록을 훌쩍 넘긴 218억원에 낙찰되며 세계 경매사를 새로 썼다.

2019년 데이비드 길모어 소장품 경매에 나온 기타[EPA=연합뉴스]
2019년 데이비드 길모어 소장품 경매에 나온 기타[EPA=연합뉴스]

경매사 새로 쓴 218억 원의 기타, 록의 전설을 증명하다

영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가 200억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금액에 낙찰되며 세계 경매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가 애용하던 검은색 '스트라토캐스터' 기타가 1천455만 달러(약 218억 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낙찰가는 2020년 너바나의 프론트맨 '커트 코베인'이 세운 종전 최고가 601만 달러를 세 배 가까이 압도하는 수치다. 해당 악기는 1970년대 밴드의 황금기를 이끈 명반 녹음과 라이브 무대의 핵심이었다. 2019년 고(故) 짐 이르세이 구단주에게 낙찰된 이후 그의 타계로 다시 시장에 등장, 21분간의 치열한 경합 끝에 예상가를 훌쩍 넘기며 대기록을 썼다.

영화인

'엑소 디오' 도경수, 8월 솔로 컴백 확정…예능·음악 아우르는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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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6.

'엑소 디오' 도경수, 8월 솔로 컴백 확정…예능·음악 아우르는 열일 행보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8월 새 솔로 앨범 발매 및 단독 팬미팅 개최 15일 복수의 매체 보도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종합하면, 도경수는 오는 8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솔로 정규 1집 'BLISS '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앞서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성장'의 수록곡 '팝콘'이 지난 4월 벚꽃 시즌을 맞아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장기 흥행을 이끌어낸 바 있어 도경수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도경수는 8월 새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16일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 최초 인천문학경기장 입성…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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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5.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 최초 인천문학경기장 입성…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 개최

그룹 '플레이브 '가 버추얼 아이돌 처음으로 인천 문학경기장에 입성한다. 첫 월드투어 서막 여는 인천문학경기장 입성 15일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플레이브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화이트 제복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했다. 멤버들의 정적인 시선과 움직임의 잔상을 표현한 연출을 통해 투어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게 했으며, 콘서트 타이틀이 더해져 공연의 규모감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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