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자 캉' 조나단 메이저스, 복귀작 촬영 중 추락 사고 부상…현장 파업으로 겹악재

논란 딛고 신작으로 복귀 예고했으나 촬영 중 2층 창문 빠지며 동료 배우와 함께 병원 이송 생명에는 지장 없으나 골절 및 자상 치료 중…안전사고 불만 터진 현장 스태프들 파업 돌입 제작사 '데일리 와이어' 측은 파업을 계약 위반으로 취급하며 강경 대응 예고해 복귀 지연 불가피

​‘캉’ 역할을 맡았던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 유죄 판결 후 공식 해고됐다쿠키영상 그렇게 찍어놓고 사라지기도 참 민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캉’ 역할을 맡았던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 유죄 판결 후 공식 해고됐다쿠키영상 그렇게 찍어놓고 사라지기도 참 민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조나단 메이저스가 복귀작 촬영 도중 추락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크리드 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정복자 캉'으로 인기 궤도에 올랐던 조나단 메이저스는 2023년 3월경, 여자친구를 폭행한 사건으로 잠정 은퇴 수순을 밟았다. 이후 상담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이행한 그는 2026년 3월 '데일리 와이어'에서 제작하는 신작에 출연하며 복귀를 예고했다.

그러나 4월 3일(현지시간), 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조나단 메이저스가 출연하는 신작의 촬영장이 현재 파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파업은 조나단 메이저스와 JC 킬코인이 촬영 중 2층 창문에 기대는 장면에서 창문이 그대로 빠지면서 두 배우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단이 됐다. 다행히 두 배우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자상 및 골절 치료를 받아야 했다. 해당 안전사고 발생 이후 그간 촬영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 파업으로 이어졌다.

또 해당 파업에 관련해 데일리 와이어 측이 정당한 파업이 아닌 계약 위반으로 취급하겠다고 대응하며 갈등이 심화돼 조나단 메이저스의 복귀는 다시 한번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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