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의 인기 수사극 ‘하이 포텐셜(High Potential)’이 시즌 2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잠시 시청자 곁을 떠난다. 뛰어난 지능의 검거 조력자 모건(케이틀린 올슨 분)과 베테랑 형사 카라덱(다니엘 선자타 분)의 완벽한 호흡을 사랑해온 팬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 시즌 2 피날레 ‘Family Tree’: 카라덱의 사생활이 얽힌 복잡한 사건
'하이 포텐셜’ 시즌 2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Family Tree’가 지난 7일 밤 9시 전격 공개됐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카라덱의 여자친구인 루시아(수전 켈레치 왓슨 분)가 근무하는 호텔에서 한 여성이 사체로 발견되며 벌어지는 숨 막히는 수사 과정을 다뤘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수사 파트너인 카라덱의 사적인 관계가 사건에 얽히며 모건과의 공조에 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이 엄마(모건)는 자기 아이들과 관련된 일이라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문구와 함께 긴박한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 시즌 3는 언제쯤?… “2026년 가을 라인업 합류 기대”
시즌 2 촬영이 모두 종료되고 시즌 3 제작이 이미 확정된 상태지만,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ABC 측은 아직 시즌 3의 정확한 방영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이전 시즌들이 가을 개편 라인업에 포함되었던 전례를 비추어 볼 때 2026년 가을쯤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 ‘하이 포텐셜’이 남긴 기록… 훌루(Hulu)에서 정주행 가능
프랑스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하이 포텐셜’은 싱글맘 모건의 독특한 시각과 카라덱의 정통 수사 방식이 결합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ABC의 간판 수사물로 자리 잡았다. 시즌 2 피날레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가는 이 시리즈는 현재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Hulu)를 통해 전 에피소드 시청이 가능하다.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 모건과 LAPD 강력반의 다음 행보를 기다리는 팬들은 벌써부터 시즌 3에서 다뤄질 새로운 사건들과 인물들 간의 관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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