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클' 돌풍…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명곡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휩쓸어

'빌리진' 38위 등 빌보드 대거 재진입…BTS '스윔'도 6주 연속 상위권

팝스타 마이클 잭슨 [AP=연합뉴스]
팝스타 마이클 잭슨 [AP=연합뉴스]

전기 영화 개봉 효과… '마이클 잭슨', '빌보드' 차트 역주행 신화

전기 영화 '마이클'의 북미 개봉에 힘입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과거 명곡들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를 휩쓸며 전례 없는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5일(현지시간) 최신 차트에 따르면, 1983년 발매된 메가 히트곡 '빌리진'(Billie Jean)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38위에 재진입했다. 이는 영화 '마이클'이 촉발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의 결과로 분석된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의 장악력도 압도적이다. 기네스북 등재 명반 '스릴러'(Thriller)는 7위, 베스트 앨범 '넘버 원스'(Number Ones)는 13위에 올랐으며, 영화 연계 앨범인 '마이클: 송스 프롬 더 모션 픽처'는 37위로 차트에 첫 진입했다.

그래미 17회 수상, 누적 판매량 10억 장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마이클 잭슨'. 그의 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이클'은 북미 흥행에 이어 오는 1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 6주 연속 차트인 쾌거 및 K팝의 글로벌 장기 흥행

K팝 아티스트들의 '빌보드' 점령 역시 굳건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이번 주 '핫 100' 32위에 안착하며 6주 연속 진입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1위로 직행한 이래 흔들림 없는 상위권 장기 흥행을 증명하고 있다.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아리랑'은 5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파급력을 과시했다.

타 K팝 아티스트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은 '핫 100' 13위에 오르며 45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기념비적인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 외에도 '제니'가 리믹스에 참여한 테임 임팔라의 '드라큘라'(Dracula)는 18위, 신인 걸그룹 '캣츠아이''핑키 업'(PINKY UP)은 71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200'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이 19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미니 8집이 98위를 기록하며 K팝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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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교육' 진기주 ② “개인적으로 체벌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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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교육〉 진기주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배우님의 실제 학창 시절은 어땠어요. 그냥 평범했어요. 벼락치기로 시험공부하고, 진짜 매일 놀고 싶지만 공부는 해야 하니까 하고, 동아리 활동도 되게 좋아했었고요. 실제로 선생님께 맞은 적도 있었나요. 쪽지 시험 볼 때 틀린 개수만큼 맞기, 이런 건 있었어요. 배우님의 그런 경험이나 이번 작품으로 비춰봤을 때 체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래도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체벌은 정말 위험한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저도 시험 때 많이 틀린 날은 많이 맞고, 야자 시간에 늦은 날도 맞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체벌은 행위 자체가 위험한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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