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스크린 데뷔.. 청춘 음악 영화 주연 맡아

영화 〈너드 랩소디〉에 안지호, 문성현, 우아(WOOAH) 우연과 함께 출연

백지헌. 사진=백지헌 인스타그램
백지헌. 사진=백지헌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백지헌이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백지헌은 최근 청춘 음악 영화 〈너드 랩소디〉에 캐스팅됐다. 영화 〈너드 랩소디〉(제작 스튜디오HIM, 에너제딕컴퍼니)는 첫눈에 반한 전학생의 마음을 얻기 위해 힙합에 도전하는 천재 너드 피아니스트의 성장기로 예술 고등학교 학생들의 음악과 사랑,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청춘 음악 성장 로맨스다.

〈너드 랩소디〉에는 백지헌 외에도 배우 안지호, 문성현, 그룹 우아(WOOAH)의 우연 등이 캐스팅됐다. 안지호는 전국 콩쿨을 휩쓴 ‘천재 피아니스트’ 염대성 역을 맡는다. 백지헌은 염대성의 짝사랑 상대인 권나은 역을 맡아, 극중 기타 연주와 노래를 직접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문성현은 자신감으로 무장한 전국구 고등래퍼 오다민 역을, 우아의 우연은 대성의 여동생 민지 역을 맡는다.

영화 〈너드 랩소디〉는 국내외 영화제 출품, OTT 공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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