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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어머니 제인 씨 별세에 애도...향년 84세

조카 인스타그램 추도문 '아직 떠날 준비 안 됐는데'...14명 손자녀 두고 떠나

Jane and Brad Pitt (출처 = 'People' 캡처)
Jane and Brad Pitt (출처 = 'People' 캡처)

배우 브래드 피트의 어머니 제인 씨가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오스카 수상 배우인 피트의 어머니 사망 소식이 확인됐다. 피트 측 대변인은 별도 논평을 거부했다.

피트(61세)와 남동생 더그, 여동생 줄리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서 은퇴한 학교 상담사였던 어머니 제인과 전 트럭 회사 운영자였던 아버지 윌리엄 슬하에서 자랐다.

피트의 조카 시드니(더그의 딸)가 6일 인스타그램에 할머니에 대한 추도문을 올렸다. 그는 '할머니는 가장 큰 마음을 가지고 계셨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깊이 사랑하셨다'고 썼다.

'사랑스러운 할머니, 우리는 아직 할머니가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이제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은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시드니는 '할머니는 14명의 손자녀들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돌봐주셨다. 할머니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었고, 할머니를 만난 모든 사람이 그 사랑을 느꼈다'며 '할머니 없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지 모르겠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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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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