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 4주 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어 주말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21일 하루 동안 4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8.8%의 매출액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는 473만 명을 넘어섰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차지했다. 지난 6월 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3만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9.1%의 매출액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상근 감독의 '악마가 이사왔다'는 1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매출액 점유율은 9.2%다.
한편,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이 80.3%의 압도적인 예매율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무한성편'의 예매 관객 수는 88만 9천여 명에 달한다.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의 '무한성편'은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의 최종 국면을 다룬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가수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 '아임 히어로 2' 청음회가 예매율 4.5%로 2위를 차지했다. 28일 진행되는 청음회는 4만 9천여 명이 예매했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청음회 티켓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서버가 폭주했으며, 5만 석 규모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좀비딸'과 'F1: 더 무비'는 각각 4만여 명(3.6%)과 2만 9천여 명(2.7%)의 예매율로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