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임신과 출산 후 겪었던 다이어트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성유리는 오랜 공백을 깨고 시청자들 앞에 섰다. 파트너 한상진은 "10년 만에 보는데 어쩜 그대로인가"라며 성유리의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했다.
출산 후 다이어트의 현실
이날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성유리는 "평생 숙제다.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고충을 전했다. 그는 쌍둥이 임신 당시 체중이 80kg까지 늘었던 경험을 공개하며 "아무것도 안 먹는데도 하루에 1kg씩 쪘다. 물론 아기가 크는 거겠지만"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보통 여자 연예인들은 출산 후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오지 않나. 가만히 있으면 그렇게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아 공감을 얻었다. 한상진 역시 고등학교 때 100kg가 넘어 47kg를 감량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2년 공백 깨고 활동 재개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의 막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이 지난해 법적 문제로 어려운 시기를 겪자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올해 5월 홈쇼핑 활동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핑클 멤버인 이효리를 비롯해 장영란, 박은지 등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며 성유리의 복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통증 현장에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는 이동형 야외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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