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서 파이브돌스 출신 67호 가수가 완벽한 무대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걸그룹 경력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실력에 심사위원 규현은 "걸그룹 짬바 어디 안 간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 4일 방송된 2라운드 팀 대항전에서 67호와 17호로 구성된 '돌어게인' 팀이 이은하의 '밤차'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댄스와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 8:0 승리
무대가 끝나자 규현은 "걸그룹 짬바 어디 안 간다. 안무도 굉장히 훌륭했고 두 분의 호흡도 좋았다"며 극찬했다. 이해리는 "어려운 편곡에 비하여 굉장히 안정적으로 끝까지 마무리하신 것 같다"고 호평했으며, 이승기는 "인이어가 떨어졌는데 그 대처가 자연스러웠다"며 프로다운 모습에 놀라워했다.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돌어게인 팀은 심사위원 만장일치 8:0으로 상대 팀을 이기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탈인간급' 실력과 멤버들을 향한 애정
67호 가수는 파이브돌스 출신 서은교(1995년생, 만 29세)로, 2011년 그룹 해체 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1라운드에서는 데뷔곡 '이러쿵 저러쿵'을 선보여 7어게인을 받으며 '탈인간급'이라는 임재범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무대를 준비하며 "저희 노래는 알지만 가수를 모르는 분들이 많다. 이 노래를 불렀던 저희 멤버들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팀 동료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67호의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241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싱어게인4'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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