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MBN 신규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도전기를 담는다. 이 프로그램에는 윤성빈을 필두로 전 농구 국가대표 우지원, 전 야구 국가대표 이대형, 전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등 각 종목의 정상에 섰던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레전드 코치진과 프로 출신 멤버의 합류
'스파이크 워'는 V-리그 대표 한국 남자배구 레전드 김세진이 단장을 맡고, 신진식과 김요한이 감독으로 나서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 궁극적으로 한일전을 목표로 한다.
아시아 최초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점프력을 바탕으로 배구 종목에서도 남다른 에이스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프로 배구 선수 경력자들이 멤버로 합류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들은 배구 선수 출신 모델 이유안과 전 V-리그 실력파 세터 시은미로, 이유안은 2019년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흥국생명에 입단한 경력이 있으며, 시은미는 V-리그에서 10년간 활약한 바 있다.
제작진은 "배구 선수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 국가대표 5인방이 드래프트에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며 "낯선 도전 속 나오는 그들의 색다른 매력과 불타는 승부욕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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