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할리우드를 달군 '유독한 엄마 모임' 루머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던 팝스타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가 사실은 조용히 셋째 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1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메간 트레이너와 남편 대럴 사바라(Daryl Sabara)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째 딸 마이키 문 트레이너(Mikey Moon Trainor)의 탄생을 공식 발표했다.
◆ "슈퍼우먼 덕분에"... 대리모 통해 얻은 귀한 딸
트레이너는 "1월 18일, 우리의 놀라운 '슈퍼우먼' 대리모(Surrogate) 덕분에 딸 마이키 문이 마침내 세상에 도착했다"며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이 꿈을 가능하게 해 준 모든 의료진과 대리모에게 영원히 감사드린다"며 "의료진과의 끝없는 대화 끝에 우리 가족을 계속 늘리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대리모 출산을 선택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오빠들이 지어준 이름 '문(Moon)'
이로써 트레이너는 4세 아들 라일리, 2세 아들 배리에 이어 셋째 딸 마이키까지 품으며 다둥이 엄마가 됐다. 특히 그녀는 "라일리와 배리가 여동생에게 푹 빠져있다. 아이들이 직접 여동생의 미들 네임인 '문(Moon)'을 선택했다"며 화목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팬들은 "루머로 시끄러울 때 사실은 가장 큰 축복을 기다리고 있었구나"라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 드라마 데뷔에 투어까지... 2026년은 메간의 해
셋째 출산의 기쁨과 함께 메간 트레이너는 오늘(1월 21일) 공개되는 라이언 머피의 FX 시리즈 '더 뷰티(The Beauty)'를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또한 오는 4월 새 앨범 'Toy With Me' 발매와 6월 북미 투어까지 앞두고 있어, 세 아이의 육아와 본업을 병행하는 '슈퍼맘'의 2026년 행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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