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TV+의 힐링 코미디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Shrinking)'이 시즌 3에서 믿기 힘든 '드림 캐스팅'을 성사시켰다. 영원한 '마티 맥플라이' 마이클 J. 폭스(Michael J. Fox)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29일(한국시간)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Shrinking)'의 공동 제작자이자 주연인 제이슨 시걸은 인터뷰를 통해 "나의 코미디 영웅이자 우상인 마이클 J. 폭스가 시즌 3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해리슨 포드 이어 마이클 J. 폭스까지"
이미 해리슨 포드의 첫 코미디 시리즈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Shrinking)'는 마이클 J. 폭스의 합류로 1980년대를 지배했던 두 전설을 한 작품에 품게 됐다. 파킨슨병 투병으로 2020년 사실상 연기 은퇴를 선언했던 폭스가 고정 배역이나 비중 있는 게스트로 복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제이슨 시걸은 "그의 출연은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라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 어떤 역할 맡나?
구체적인 배역은 비밀에 부쳐졌으나, 업계에서는 그가 해리슨 포드(폴)의 동료나 제이슨 시걸(지미)의 환자, 혹은 멘토 역할로 등장해 특유의 위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두 레전드가 한 화면에서 연기 대결을 펼칠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