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025' 2위…세븐틴도 14위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025 발표…테일러 스위프트 4년 연속 1위, 세븐틴 5년 연속·스키즈 4년 연속 진입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상위 10위 [IFPI 제공]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상위 10위 [IFPI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세븐틴(SEVENTEEN)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025'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K-팝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8일(현지시간) IFPI가 공개한 집계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14위에 자리했다.

전 세계 8천 개 이상의 음반사를 회원으로 보유한 IFPI는 매년 실물 음반 판매량,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종합해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를 산출하며, 이 차트는 한 해 가장 큰 인기를 끈 아티스트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여겨진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앨범 4집 '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7위로 차트에 처음 진입한 이후 4년 연속 명단에 올랐다. 이번 2위는 팀 통산 가장 높은 순위다. 세븐틴 역시 2021년부터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글로벌 팬덤을 증명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통산 여섯 번째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1위에 오르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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