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美 코믹콘 출격…'트와일라잇' 감독과 뱀파이어 토크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다크문' 세계관 바탕으로 할리우드 스타들과 특별한 만남…단독 공연도 예고

K-팝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팝 컬처의 중심부로 향한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6(SDCC 2026)'에 전격 입성, 전 세계 팬덤과 서브컬처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고 있다.

그룹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할리우드 거장과의 조우, '뱀파이어' 서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SDCC 2026'에 공식 초청받았다. 이번 행보에서 가장 압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섹션은 23일 거행되는 메가톤급 패널 토크다. 이 자리에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메가폰을 잡았던 '캐서린 하드윅(Catherine Hardwicke)' 감독과 주연 배우 '피터 파시넬리(Peter Facinelli)', '애슐리 그린(Ashley Greene)' 등 할리우드 최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그룹을 관통하는 독보적 세계관 '다크문'의 핵심 모티프인 '뱀파이어'를 주제로, 음악과 영화를 넘나드는 심도 깊은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다크문'은 하이브(HYBE)가 야심 차게 기획한 오리지널 스토리 지식재산권(IP)으로, 매혹적인 '뱀파이어' 서사에 다크 판타지를 결합한 마스터피스다. 이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철학과 유기적으로 맞물려 글로벌 팬덤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해 왔다. 현장에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다크문' 전용 단독 부스가 설치되어, 참관객들에게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이들은 코믹콘이라는 거대한 무대에 오르기 전인 21일, 샌디에이고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북미 대륙을 정조준하는 거대한 서막으로, 팝 컬처의 성지에 K-팝의 압도적 위상을 각인시키는 결정적 순간이 될 전망이다.

영화인

뉴욕 랜드마크 점령한 BTS…역대급 팬 이벤트 '더 시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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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0.

뉴욕 랜드마크 점령한 BTS…역대급 팬 이벤트 '더 시티' 개최

세계 경제와 문화의 심장, 미국 뉴욕 도심이 '방탄소년단 '의 강렬한 붉은빛으로 전면 통제된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 전체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시키는 이들의 압도적 파급력이 다시 한번 증명될 전망이다. 뉴욕의 심장을 관통하는 붉은 물결, 전대미문의 메가 시티 프로젝트빅히트 뮤직은 오는 24일 부터 내달 3일까지 뉴욕 일대에서 초대형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뉴욕'을 전격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달 1일과 2일, 양일간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월드투어 '아리랑 ' 콘서트를 정조준해 기획된 메가톤급 이벤트다. 가장 이목을 끄는 대목은 하루 평균 75만 명의 인파가 교차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 허브,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파격적인 변신이다.

'개표소 시위' 장기화 여파…엔플라잉 콘서트 장소 변경
NEWS
2026. 7. 10.

'개표소 시위' 장기화 여파…엔플라잉 콘서트 장소 변경

올림픽공원 덮친 '정치적 파장', 공연계 대규모 엑소더스 촉발밴드 '엔플라잉'(N. Flying)이 끝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떠난다.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개표소 봉쇄 시위'의 여파가 문화예술계 전반을 강타한 가운데, 팬들의 안전과 완벽한 무대 구현을 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단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N. Flying LIVE N. Con5 : Into L. E. M) 서울 공연의 무대를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전격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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