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 [이벤팀라이브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1-03/834b9672-109f-49a8-8690-caf345a180a1.jpg)
독보적 R&B 감성, 글로벌 투어로 서울 찾는다
알앤비(R&B) 씬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이 내년 2월 18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 '제프 버넷 라이브: 러브 랭귀지 투어 2027'을 개최한다. 주최사 이벤팀라이브코리아는 3일 이 같은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국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제프 버넷'이 3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마주하는 뜻깊은 자리다. 내년 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서울을 거쳐 3월 호주 시드니로 이어지는 대규모 아시아·오세아니아 투어의 핵심 일정으로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그의 세계적인 히트곡 '콜 유 마인'(Call You Mine)과 '크루얼'(Cruel)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신곡 '스턱'(Stuck) 등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필리핀계 미국인 출신인 그는 지난 2012년 정규 앨범 '더 젠틀맨 어프로치'(The Gentleman Approach)로 데뷔와 동시에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2013년 첫 단독 내한 공연과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참여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인 딘, 크러쉬와 함께 작업한 싱글 '왓투두'(what2do)를 통해 국내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확고히 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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