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OL [이스트소프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8-23/8e4fa28f-18c5-469a-aad9-ac2913da8ab1.jpg)
이스트소프트가 MBC의 K팝 오디션 프로그램 'A-IDOL'에 AI 프로듀서와 AI 키오스크를 지원하며 AI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A-IDOL'은 기획, 연출, 심사 등 전 과정을 AI가 주도하는 혁신적인 엔터테크 모델로 기획됐다.
프로그램 전반의 진행을 담당하는 AI 프로듀서 '로디아이'는 이스트소프트가 자체 제작했다. 로디아이는 전직 AI 아이돌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노래, 안무, 무대 매너, 스타일 등을 분석하고 평가하며 오디션의 전 과정을 이끈다.
로디아이는 이스트소프트의 AI 휴먼 영상 제작 플랫폼 '페르소에이아이(PERSO.ai)'에서 제작되었으며, 30대 초반 여성 캐릭터 IP로 프로그램 설정에 맞춰 기획됐다. 이 IP는 페르소에이아이의 영상 제작 서비스 '스튜디오 페르소(STUDIO PERSO)'에서 AI 휴먼 '루디아'로 제공되어, 사용자들이 이를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스트소프트는 오디션 참가자 평가를 위한 AI 키오스크도 지원했다. 이 키오스크는 대형언어모델(LLM)과 결합된 AI 휴먼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방송뿐만 아니라 전시, 교육,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이번 MBC와의 협업은 AI가 K팝과 K콘텐츠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AI 더빙, 검색,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서비스 대중화와 글로벌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