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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보검, 한강의 밤 밝힌 독보적 실루엣…GQ 1월호 새해 첫 커버 '참~ 잘 생겼다'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빛난 에너지…박보검이 전한 '시간의 의미'

GQ KOREA JANUARY DIGITAL COVER WITH PARK BO GUM [SNS 캡쳐]
GQ KOREA JANUARY DIGITAL COVER WITH PARK BO GUM [SNS 캡쳐]

GQ KOREA JANUARY DIGITAL COVER WITH PARK BO GUM

배우 박보검이 한강 '서울함공원'에서 진행된 지큐 코리아(GQ KOREA)와 오메가(OMEGA)의 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푸른 물결 위 오렌지빛 초침이 흐르는 가운데, 박보검은 호른이 울려 퍼지는 듯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새벽 2시까지 이어진 고된 촬영 일정 속에서도 현장은 박보검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빛났다는 후문이다.

박보검은 인터뷰를 통해 시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드러냈다. 그는 "시침과 분침의 간격을 보며 순간을 얼마나 다채롭게 보낼 수 있는지 생각한다"며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기에,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확인하며 열의를 다해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시계를 들여다보는 행위에 대해 '나의 시간에 대한 가능성을 느끼는 일'이라고 정의하며, 자신만의 속도와 노래, 그리고 모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GQ KOREA JANUARY DIGITAL COVER WITH PARK BO GUM [SNS 캡쳐]
GQ KOREA JANUARY DIGITAL COVER WITH PARK BO GUM [SNS 캡쳐]
GQ KOREA JANUARY DIGITAL COVER WITH PARK BO GUM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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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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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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