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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춤을?" 매디슨 비어, 남친 저스틴 허버트 위해 '승리 요정' 등극... 연장전 극적 승리

MNF 관중석서 산타와 열띤 응원... 허버트, 발로 만든 66야드 '투혼'으로 이글스 제압 공식 키스 후 '승률 요정' 된 매디슨... 1월 앨범 발매 & 플레이오프 '겹경사' 노린다

저스틴 허버트, 매디슨 비어
저스틴 허버트, 매디슨 비어

LA의 밤은 로맨틱했고, 승부는 짜릿했다. 팝스타 매디슨 비어가 '산타'와 함께 남자친구의 극적인 승리를 자축했다.

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매디슨 비어는 어제(8일) 저녁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먼데이 나이트 풋볼(Monday Night Football) LA 차저스 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경기를 직관했다.

◆ 산타클로스와 함께한 '미리 크리스마스'

이날 매디슨 비어는 관중석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녀의 응원에 힘입어서일까. 연인 저스틴 허버트가 이끄는 차저스는 연장 접전 끝에 강호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22-19로 꺾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허버트는 이날 패싱 야드는 139야드(1 터치다운, 1 인터셉션)에 그쳤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직접 공을 들고 뛰며 10회 러시로 66야드를 전진하는 투혼을 발휘해 팀 승리를 견인했다.

◆ LA 접수한 '공식 커플'

지난 10월 사이드라인 키스로 열애를 공식화한 두 사람은 최근 LA 레이커스(NBA), LA 다저스(MLB) 경기에 이어 NFL까지 섭렵하며 할리우드와 스포츠계를 잇는 대표적인 '파워 커플'로 자리 잡았다. 지난 할로윈에는 세일러 콘셉트의 커플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US singer Madison Beer attends the Variety's 9th annual Hitmakers Brunch at Nya Studios in Los Angeles on December 6, 2025. (Photo by LISA O'CONNOR / AFP)
US singer Madison Beer attends the Variety's 9th annual Hitmakers Brunch at Nya Studios in Los Angeles on December 6, 2025. (Photo by LISA O'CONNOR / AFP)

◆ 다가오는 '운명의 1월'

이 커플에게 다가오는 2026년 1월은 일과 사랑 모두에서 정점을 찍을 시기다.

현재 9승 4패를 기록 중인 차저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며, 매디슨 비어는 오는 1월 16일 세 번째 정규 앨범 '로켓(Locket)'을 발매한다. 그녀는 최근 싱글 'Yes Baby'와 'Bittersweet'을 선공개하며 "매우 개인적이고 진솔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팬들은 "매디슨이 경기장에 올 때마다 허버트가 날아다닌다", "진정한 내조의 여왕"이라며 두 사람의 시너지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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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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