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티모시가 카일리를 찼다고 했나?" 할리우드의 '파워 커플'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가 강렬한 오렌지빛으로 결별설을 비웃듯 날려버렸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8일 저녁 LA 사무엘 골드윈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프리미어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레드카펫을 장악했다.
◆ 루머를 잠재운 '네온 오렌지'
최근 몇 주간 타블로이드지들은 두 사람 사이에 "낙원의 문제(Trouble in paradise)"가 생겼다며 결별설을 제기해왔다. 하지만 이날 밤, 두 사람의 등장은 모든 추측이 거짓임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티모시가 애정하는 브랜드 '크롬하츠(Chrome Hearts)'가 제작한 오렌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티모시는 밝은 오렌지색 가죽 수트를, 카일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오렌지 드레스를 선택해 완벽한 시밀러 룩을 선보였다. 특히 티모시가 카일리의 허리에 손을 얹고 다정하게 에스코트하는 모습은 변함없는 애정 전선(Going Strong)을 확인시켜 주었다.

◆ 영화를 입다... '탁구 패들 케이스' 디테일
티모시 샬라메의 패션 센스는 영화 홍보와 완벽하게 맞물렸다. 그는 영화 속 소재인 탁구공을 연상시키는 오렌지 컬러를 선택한 것은 물론, 액세서리로 '크롬하츠 가죽 탁구 패들 케이스'를 들고 나와 '메소드 드레싱(작품의 캐릭터나 주제에 맞춰 옷을 입는 것)'의 진수를 보여줬다.
◆ 2년째 뜨거운 로맨스
2023년 4월 데이트를 시작해 같은 해 9월 비욘세 콘서트 키스로 공개 연애를 알린 두 사람은,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다비드 디 도나텔로 어워드'에 이어 두 번째로 레드카펫에 동반 참석했다.
한편, 조시 사프디 감독이 연출하고 티모시 샬라메가 탁구 천재 '마티 마우저'로 분한 영화 '마티 슈프림'은 기네스 팰트로가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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