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 [해양수산부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27/18233a39-fcfa-4c35-af42-6671a0ae5de3.jpg)
해양수산부가 한국산 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 〈K-GIM(김) 레볼루션〉을 제작해 방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수출 통합 브랜드 케이피쉬(K·FISH)의 대표 품목인 김을 중심으로 한국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진행자로 큰 인기를 얻은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진행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은 33억3천만 달러(약 4조8천억원)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위 품목인 김 수출액은 11억3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한국 수산업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수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우리식 표현인 '김(GIM)'을 널리 알리고,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한국 김이 세계 미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산 김은 전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일본식 명칭인 '노리(Nori)'나 해조류를 뜻하는 '씨위드(Seaweed)'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실정이다.
다큐멘터리는 28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 등에도 동시 공개된다. 미국에서는 MBC아메리카, 영국과 유럽에서는 히스토리UK, 아시아 23개국에서는 라이프타임 아시아 채널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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