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국제비평가연맹상(FIPRESCI),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 TIFF 에버트 감독상, 제49회 밀밸리영화제 어터상 수상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과 함께,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극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능한 사랑〉이 바로 오늘, 9월 23일(수) 국내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토론토국제영화제 북미 프리미어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해외 언론들이 “이창동 감독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강력하고, 매혹적인 영화를 만들어냈다”(Vulture), “이창동 감독의 인간을 관찰하는 시선은 단연 정점에 서 있다. 인물의 내밀한 감정과 사회적 현실을 꿰뚫어 보는 그의 예리한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The Hollywood Reporter), “네 명의 주연 배우 모두 각자의 연기력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Deadline), “〈밀양〉의 전도연 배우는 이창동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지 20년도 채 되지 않아 또 한 번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명연기를 선보인다”(Indiewire) 등 이창동 감독만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극찬을 보낸 만큼, 〈가능한 사랑〉을 향한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과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창동 감독은 “〈가능한 사랑〉은 여러분의 예상에서 벗어난 영화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예상한 것 이상의 새로운 경험을 줄 수도 있다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가능한 사랑〉을 기대하신 만큼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여러분에게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느낌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연이은 낭보, 쏟아지는 극찬과 함께 8년 만에 귀환한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을 통해 관객들에게 또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바로 오늘부터 스크린 위에 펼쳐질 그의 새로운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국 영화 최초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 TIFF 에버트 감독상 등의 쾌거를 이루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능한 사랑〉은 바로 오늘인 9월 23일 극장 개봉에 이어,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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