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맥도날드와 손잡고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세계관을 현실로 불러온다. 27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1985년의 이야기(Stranger Things: Tales From ’85)’의 전 에피소드 공개를 기념해 글로벌 맥도날드 해피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 호킨스를 지켜라! 맛으로 즐기는 ‘뒤집힌 세계’
이번 협업은 에릭 로블스(Eric Robles)가 쇼러너를 맡고 더퍼 형제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5월 5일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대될 이번 해피밀 세트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해피밀 박스에는 다음과 같은 구성품이 포함된다.
커스텀 해피밀 박스: ‘1985년의 이야기’ 테마로 디자인된 전용 패키지
컬렉터블 캐릭터 피규어: 매주 2종씩 새로운 캐릭터 토이가 공개될 예정
액티비티 북: ‘기묘한 이야기’ 테마의 퍼즐과 활동지
대화형 게임 QR 코드: 스캔 시 호킨스 마을을 구하는 인터랙티브 게임 접속 가능

■ “1985년 겨울, 호킨스에 닥친 새로운 위협”
해당 프로모션의 배경이 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1985년의 이야기’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10개의 전 에피소드가 스트리밍 중이다. 1985년 겨울, 호킨스에 나타난 소름 끼치는 위협에 맞서 일레븐, 마이크, 윌, 더스틴, 루카스, 맥스 등 원작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새로운 미스터리를 다룬다.
특히 브루클린 데이비 노르스테트(일레븐 역), 루카 디아즈(마이크 역) 등 새로운 목소리 출연진이 합류해 기존 세계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 글로벌 출시 일정… 한국 포함 여부는 추후 공개
이번 한정판 해피밀은 미국 출시 이후 브라질, 싱가포르, 노르웨이, 호주, 네덜란드, 독일, 포르투갈, 이탈리아, 인도 등 주요 국가에서 몇 주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 맥도날드의 출시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국내에서도 거대한 팬덤을 보유한 IP인 만큼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데모고르곤의 위협 없이 ‘뒤집힌 세계’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해피밀과 함께 애니메이션 시즌 1을 정주행하며 호킨스의 모험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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