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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식인 줄 알았는데 은명이 같은 박해준ㅋㅋㅋ #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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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삼척 해랑영화제, 드레스코드는 '비치룩'… 9월 4일 해변서 개막
NEWS
2026. 8. 27.

삼척 해랑영화제, 드레스코드는 '비치룩'… 9월 4일 해변서 개막

삼척 해랑영화제 비치룩 포착…9월 4일 '내 이름은' 막 오른다이틀간 해변 빈백서 즐기는 이색 축제, 배창호 감독 특별전 5편 상영'제3회 삼척 해(海)랑영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탁 트인 해변을 거대한 스크린 삼아, '빈백'과 '캠핑 의자'에 기대어 영화를 감상하는 독창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개·폐막식의 파격적인 '드레스코드'다. 하와이언 셔츠나 넉넉한 리넨 셔츠 등 해변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비치룩'을 콘셉트로 내세워, 엄숙한 기존 영화제의 틀을 깼다.

구와바라 시세이 10만 컷의 포착…'사진의 얼굴'이 마주한 진실
NEWS
2026. 8. 27.

구와바라 시세이 10만 컷의 포착…'사진의 얼굴'이 마주한 진실

이방인의 렌즈에 맺힌 분단국가의 고투와 비애"지금도 긴장이 계속되는 분단국가의 고투, 그 때문에 민중에게 강요된 가혹한 고뇌와 비애가 보도 사진가의 혼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일본의 원로 다큐멘터리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90)는 1960년대부터 청계천 빈민가, 동두천 기지촌, 베트남 파병, 민주화 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뼈아픈 궤적을 렌즈에 담아왔다. 그는 한국을 "사진 찍을 주제가 무궁무진한 보물 창고"라 정의한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켜본 '민주화'와 '경제발전'의 격동은 이방인의 눈에 더욱 경이롭게 비쳤다. 그는 한국의 고도성장을 "한국인들이 흘린 피와 땀, 눈물의 결정체"라고 단언한다. 지난 60여 년간 한국을 100여 차례 오가며 남긴 기록만 무려 10만 컷을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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